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라이버 (문단 편집) ==== 레아 루트 ==== [[파일:attachment/schreiber-6.jpg]] [[파일:trifa-6.w480.jpg]] [[파일:attachment/wilhelm-7.jpg]] 자신이 영역에서 깨어난 발레리아의 몸에 구멍을 내주는데 그 순간 그에게 "만져지는 것도 닿는 것도 싫어하지만 '''진짜 갈망은 누군가에게 [[사랑|안기는 것]]'''" 이라는 모순을 지적당한뒤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완전버전 창조 상태를 계속 사용하면서 폭주. 렌의 육체를 차지한 마리와 싸우거나 하면서 이후 백기사 자리를 강탈하러 온 [[빌헬름 에렌부르그]]과의 싸움에서 성유물 최고 동조로 실력이 상승한 빌헬름을 여전히 압도한다. 빌헬름의 광역약탈은 어쩔 수 없지만 슈라이버의 소유 영혼이 워낙 많아서... 결국 빌헬름의 사지 전부 뜯어내면서 승리하는듯 했지만 빌헬름이 자신이 먹어치운 유사 시로가 뱃속에서 튀어나와 총질한다는 그야말로 미지의 일격으로 머리가 날아가면서 사망. ...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연료가 남아있어서 멀쩡히 재생한다. 나중에 유출을 각성한 렌에게 다른 간부와 같이 발린다. 발레리아와의 이벤트 이래 계속 폭주 상태였기 때문에 마지막엔 연료가 고갈돼서 제정신을 되찾고 "제발 끌어 안아줘…."란 말을 남기며 렌에게 그대로 참수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